안녕하세요, 온그리디언츠 입니다! :)
오랜만에 솔직 담백 직원들의 화장대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온그리디언츠의 브랜드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분의 화장대를 가져왔습니다~ ^^
바로 소개해드릴게요!!ㅎㅎ
세 번째 주인공으로 온그리디언츠 마케터 MIN을 소개하겠습니다아아악!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마케터 MIN입니다. 20대에욧!
Q.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요..
피부가 정말 극강으로 예민한 편이라서 외부 자극을 받거나 화장품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피부에요.
또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한 실내에서는 당기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T존이나 턱 밑부분은 지성이라서
화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최대한 순하디 순하면서 깨끗한 수분감과 촉촉함을 주는 제품을 찾아서 쓰고 있어요.
Q. 취미는 뭐에요?
A. 여행이요! 안 가본 새로운 곳에서 얻는 영감이나 해방감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많이 찍어요!

Q. 사용하시는 화장품은 무엇인가요?
A. 트러블성 피부라 화장품을 너무 많이 사용하진 않고
약산성 클렌징 제품과 EWG 그린 등급의 기초 스킨케어류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저희 제품이 순하고 좋아서
온그리디언츠 시카 or 그린티 클렌징 볼 -> 토너 패드 -> 온그리디언츠 세라 카밍 세럼 -> 온그리디언츠 진정크림 순으로 쓰고 있어요!

Q. 자신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루틴 팁이 있나요?
A. 그날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제품을 바꿔가면서 스킨케어를 하는데요!
먼저 클렌징 단계에서는 진정감이 필요한 날은 시카 클렌징 볼, 수분감이 필요하면 그린티 클렌징 볼을 사용하고 있어요.
약산성이라서 당김 없이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다음 토너를 가득 머금은 패드로 피부결을 한번 정리해 주고 바로 세라 카밍 세럼을 톡톡 두드려서 발라줘요!
아침에는 이 정도 단계에서 마무리하는 편이고 자기 전에는 온그리디언츠 진정 크림까지 더해서 한 번 더 진정+수분감을 채워줍니다😊
여기서 스킨케어 팁을 더 드리자면! 보통 세럼이나 에센스 등 워터리한 제품들을 문질러서 바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NO!
얼굴을 적당히 두드리면서 발랐을 때 혈액순환이 잘 돼, 흡수율이 몇 배는 좋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줘요ㅎㅎ
Q. 온그리디언츠 제품 중 딱!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A. 직원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봐도 온그리디언츠 제품은 정말 순하고
피부에 건강한 원료로 만들어서 저처럼 민감한 피부엔 거의 모든 제품이 잘 맞아요.
그래서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어려운데 어렵게 골라보자면 최근에 나온 신제품 ‘세라 카밍 세럼’이요!
바쁠 때는 이 세럼만 바르고 화장을 할 정도로 부족하지 않은 영양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정제수가 아닌 진짜 병풀 추출물만 진하게 담아서 그런지 잘 흡수시켜서 발라주고 자면 다음 날 자극받은
피부가 진정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홍보 같지만 정말 찐-애정 템이라서 다들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상 솔직 담백 직원들의 화장대 세 번째 얘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
마케터 MIN과 비슷한 피부 타입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몸도 마음도 피부도 모두 건강하게!
진정성 있는 온그리디언츠 더 나은 삶을 선사하다!
감사합니다!
마케터 MIN의 스킨케어 루틴 제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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